2017년 12월 31일 연말중의 초초 연말에 구매를 했다.
기존에 쓰던 스피커가 워낙 성능이 안좋아서 다른 것을 사는 김에 같이 구입을 했다.
소리는 뭐 내가 그렇게 까다로운 귀가 아니라 만족한다.
출력 역시 기존에 쓰던 스피커의 출력과 비교할때 출력 역시 만족스럽다.
다만 한가지 헤드셋을 연결 할 수 있는 잭이 있는데 사운드 연결잭에 핸드폰용 이어폰을 꼽았더니 다 안들어간다. 끝에 한 마디 정도가 남는다. 그래도 작동은하는데 혹시나 쇼트라도 나서 불량이 생길까 우려가 되는 사항이다. 그리고 이 제품 재미있는게 다리를 보면 파여있는 부분이 있는데 책상에 끼울수 있다는 컨셉이다.
이런 식으로 해서 아래로 볼트를 결속해 고정한다는 컨셉인데 아무 책상에 되는건 아닌거 같다. 적어도 내 책상의 두께는 스피커 홈의 두배는 되 보였다.
AS기간은 1년인데 얼마나 버티는가 두고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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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4월 19일
- 핸드폰용 4극 단자 이어폰을 억지로 끼우려고 했었다. 그래서였을거라고 생각된다. 3극 이어폰을 연결하면 한쪽에서만 소리가 들린다. 이것은 나의 실수도 있기 때문에 원래 제품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다. 그리고 아직 잘 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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